다채로운 성장 스토리, MBA 및 커리어 멘토들과 함께합니다!

Our Team

해외 커리어 개발에 가장 효과적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 미국 Top MBA, 엔지니어링, 로스쿨을 졸업한 세 명이 뜻을 모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를 미국에서 졸업하고 현지에서 일로 삼으면서 획일적이지 않고, 다양한 접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어나가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Jaden

Product Lead / Co-Founder


전미 Top MBA 졸업 후 현지 MedTech 회사에서 IPO를 도왔고, 현재는 미국 최대 Post-production 회사의 APAC 성장을 돕는 Strategic Finance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MBA 재학기간 동안 브런치, 블로그를 통해 커리어 코칭을 해왔으며, 현지 네트워크로 외국인 현지 취업시장 상황에 밝아 현실적인 미국 MBA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오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지난 커리어 개발과정에 대한 후회가 동기가 되어 이런 플랫폼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Finance가 주분야인 반면 세상을 이롭게하는 Product 개발에 관심이 많습니다.

Phil

Tech Industry Expert / Co-Founder


빅테크 펌을 두루 경험한 실전 지식을 바탕으로, 테크 리쿠르팅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제공해왔습니다. Google, Qualcomm등 유수의 빅테크에서 엔지니어로 일한 경험으로 테크 산업 내 직문간 유기적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테크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 쏟고 있습니다. 테크 뿐 아니라, 음악과 술을 사랑하는 낭만가로서 여가 시간에는 디제잉과 다양한 위스키를 즐기는 편입니다.


Gennie

Creative Director / Co-Founder


전미 Top 로스쿨 졸업 후 대형로펌에서 수년간 일한 재원으로 프로페셔널 라이팅에 탁월합니다. 지원자에게 최적화된 스토리를 구성하고 이를 정확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뛰어납니다. 일 뿐 아니라 가족에도 헌신적인 그녀는 새벽 1시에 퇴근하고도 남편과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는 따듯한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무엇보다 두서없이 전달된 저희의 아이디어를 핵심만 골라내 이야기로 만들어 낼 줄 아는 훌륭한 Storyteller 입니다.


Hannah

Program / Marketing Lead


패션, 철학, 역사를 공부했고, 럭셔리 코스메틱 업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글로벌 스타트업 리서치 커뮤니티 창업까지,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전미 Top MBA 과정과 졸업 후에 미국의 여러 테크 스타트업에서 PMM, PM, BDM 등으로 근무하며 테크 트렌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해보니까 되더라고요"라는 마인드로,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커피나 술을 즐기며 철학과 예술에 대해 논하는 것을 좋아하고, 밤새 닌텐도 게임을 즐기는 너드입니다.